
현대제철의 올해 3분기 실적이 공개됐습니다.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87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 줄었습니다.
다만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747억원보다는 16.6% 많았습니다.
매출은 5조8천971억원으로 1년 전보다 2.8% 늘었고, 순이익은 840억원으로 371.9% 증가했습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3.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51.0%, 당기순이익은 594.2% 늘었습니다. 현대제철은 계절적 비수기와 연휴 영향으로 매출은 줄었지만, 주요 제품 판매가격 상승과 자동차 강판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비중 확대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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