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가 올해 3분기 매출 31조5천974억원으로 역대 3분기 기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은 1조8천18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3% 늘었지만,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2조3천313억원에는 못 미쳤습니다.
전동화 판매가 실적을 끌어올렸습니다.
3분기 전동화차량(xEV) 소매판매는 30만대로 47.0% 증가했고, 판매비중도 36.2%로 9.8%포인트 높아졌습니다.
기아는 미국과 유럽에서 하이브리드차(HEV)와 전기차(EV) 판매가 늘면서 평균판매단가가 개선됐다고 설명했습니다. 4분기에도 국내와 미국을 중심으로 HEV 판매 확대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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