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현행 1.25% 정도로 묶었습니다.
30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정책위원 다수는 금리 동결에 찬성했고, 다카타 하지메 심의위원은 0.25%포인트 인상을 제안하며 반대했습니다.
일본은행은 지난달 회의에서 1% 정도였던 단기 정책금리를 1.25% 정도로 0.25%포인트 올린 바 있습니다.
이번에는 물가 판단이 더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일본은행은 경제·물가 정세 전망 보고서에서 일시적 변동 요인을 뺀 기조적인 물가상승률이 목표치인 2%와 "대체로 정합적인 수준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의 통화환경이 완화적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경제·물가·금융 정세에 따라 계속해서 정책금리를 인상하고 금융완화 정도를 조정해 나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시장에서는 12월 회의에서 추가 인상 가능성을 보는 시각이 퍼지고 있습니다.
일본은행은 2026년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도 0.7%로 0.1%포인트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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