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에서 불과 세 차례 만난 20대 일본인 여성을 살해한 30대 남성의 범행 동기를 수사 중인 경찰이 성적 목적에 의한 범죄 가능성도 열어두고 수사를 집중하고 있습니다.

살인 혐의로 이달 30일 구속된 30대 남성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4시 20분께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한 오피스텔에서 일본 국적의 2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살해한 뒤 전북 전주로 달아났다가 이튿날 새벽 체포됐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주식 투자로 500만원가량 손해를 봐 함께 죽으려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으나, 피살된 B씨가 발견 당시 상체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성적 목적의 범행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A씨 진술의 진위와 정확한 범행 동기를 파악하고 있으며, B씨가 9월에 이어 이달 중순 단기체류 자격으로 입국해 세 번째 만남 만에 변을 당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천안 오피스텔서 일본인 여성 살해 뒤 도주한 30대 남성 체포

▶ 천안 봉명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충남 도시재생 경진대회 대상

▶ 천안 봉명마을조합, 흥타령춤축제서 호두구움과자 380박스 판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