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캡처

배우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가 지난달 31일 소셜미디어에 첫째 딸 정세윤 양과 핼러윈 데이트를 즐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거리를 걷고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쇼핑하는 모습이다. 이 씨는 "오구 이뻥"이라는 문구로 애정을 표현했다.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스무 살이 된 정 양은 어릴 적 모습을 간직하면서 모친을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정웅인과 세 딸은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삼윤이'(세윤·소윤·다윤)로 사랑받았다.

예고를 졸업한 정 양은 배우의 꿈을 안고 연극영화과 진학을 위해 재수 중이다. 정웅인은 지난달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첫째가 작년에 진학에 실패해 지금 재수를 준비하며 학원을 열심히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1971년생인 정웅인은 1996년 SBS 드라마 '천일야화'로 데뷔해 '너의 목소리가 들려', '기황후', '파친코'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2006년 비연예인 이지인 씨와 결혼해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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