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캡처

배우 채시라가 11월 1일 소셜미디어에 고(故) 최불암을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 채시라는 과거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여명의 눈동자’ ‘이별이 떠났다’에서 두 번 아버지로 만났고, 시대극 ‘미망’에서는 할아버지로 가장 많이 호흡을 맞췄다”는 취지의 글을 남기고 “이 모습 그대로 간직하겠다. 보여주시는 것만으로도 배움이었다. 편히 쉬시길 바란다”고 적었다.

최불암은 지난 10월 29일 향년 87세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11월 2일 오전 7시 40분 유족의 뜻에 따라 전면 비공개로 엄수된다. 장지는 동화경모공원이다.

발인 뒤 오전 9시께 여의도성당에서 추기경 집전으로 장례미사가 열린다. 이후 오전 10시 40분께 고인은 전국후원회장으로 45년간 함께한 서울 중구 무교동 초록우산 본부를 찾아 마지막 인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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