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보도에 따르면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 스레드에 경기 수원 광교의 한 태국 음식점에서 겪었다는 사연이 게시됐다. 작성자 A씨는 옆 테이블의 아이가 숟가락을 바닥에 떨어뜨리고 수저통에 있던 숟가락을 입에 넣거나 내려쳤다고 전했다.
A씨는 아이의 보호자가 해당 숟가락을 다시 수저통에 넣었다고 주장했다. 바닥에 떨어진 숟가락은 눈에 보인 것만 5개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A씨는 식사를 마친 보호자들이 음식점 밖 테라스 앞에서 아이와 비눗방울 놀이를 했으며, 바람에 날린 비눗방울이 함께 식사하던 아버지의 어깨에 내려앉았다고 밝혔다. 음식에는 들어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A씨는 다른 손님이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숟가락을 사용하지 않도록 직원에게 상황을 알리고 수저통을 다시 씻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게시물에는 보호자의 행동을 비판하거나, 일부 사례를 전체 부모에게 적용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의 반응이 이어졌다.
· · · · · · · · · ·
관련기사
▶ 메뉴 추천, 음식점 메뉴 가격과 재료비 비율을 정하는 기준
▶ SK매직, 정수기 위생 관리요령 제시…설치 환경부터 정기 점검까지 강조
▶ 수원 체육시설 여성 탈의실 침입해 몰카 촬영한 20대 검거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