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김나라, 8년 교제한 동성 연인과 결혼 (사진= 김나라 SNS)

tvN 패션 서바이벌 ‘킬잇’ 우승자인 스타일리스트 김나라가 8년간 교제한 동성 연인과 1일 결혼식을 올렸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관련 소식은 29곳에서 함께 다뤄졌다.

김나라는 지난달 31일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두 사람이 8년 동안 사랑을 이어왔다고 전했다. 한국에서 동성 결혼이 법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고 언급하며, 혼인신고를 하더라도 ‘불수리’ 통지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라는 사랑을 축하하는 데 다른 사람의 허락이 필요하지 않으며, 세상의 인정을 기다리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자신의 이야기가 다른 성소수자 커플에게 미래를 믿을 용기를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7월 ‘킬잇’ 우승 당시 연인을 “가장 멋진 파트너”라고 부르며 결혼 계획을 알린 바 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