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는 2일 오전 9시 1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4.14포인트(1.29%) 떨어진 5,656.60을 보였다.
장 시작 시점은 5,637.77로 전장보다 92.97포인트(1.62%) 낮았으며, 이후 소폭 상승하면서 낙폭을 줄였다.
한국거래소 자료에 따르면 기관 투자자는 1,634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개인 투자자는 각각 901억원, 789억원을 순매도했다.
미국 주요 기술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부진이 뉴욕 증시에서 급락을 일으키면서 코스피에도 영향을 미쳤다. 인텔은 28.58% 급락했고, 엔비디아(-4.22%), 마이크론(-5.30%), AMD(-10.88%), SK하이닉스 ADR(-7.95%) 등도 큰 하락세를 보였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변동성이 지속될 것이며, 주가가 과매도 국면에 진입했지만 펀더멘털은 견조하다"며 관망 전략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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