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급락 (사진= 연합뉴스 제공)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4.15% 떨어진 219,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개시가인 225,000원에서 출발했으며, 일시적으로 217,000원(-5.24%)까지 하락했다.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5.03% 낮은 1,39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전에는 1,433,000원(-2.65%)까지 회복했지만, 오후에 다시 하락해 1,379,000원(-6.32%)까지 떨어졌다.

두 종목의 매도 상위 창구로는 모건스탠리와 제이피모건이 확인됐으며,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각 1조5,299억 원과 5천147억 원을 순매도했다. 개인 투자자는 1조6,644억 원을 순매수했다.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인공지능 투자 수익성 우려가 재차 제기되면서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브로드컴, AMD, 인텔 등 주요 기술주가 하락했다. 이로 인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37% 급락했다.

미국 중간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AI 데이터센터 관련 규제 강화 가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경계심이 높아진 것이 배경으로 분석된다.

· · · · · · · · · ·

관련기사

▶ 미 기술주 급락 여파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장중 6∼8%대 하락

▶ 코스피 1%대 상승…SK하이닉스·삼성전자 반등

▶ 앤트로픽 훈풍에 코스피 6,000선 회복…SK하이닉스·삼성전자 급등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