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매니지먼트 런은 9월 3일 진영이 영화 ‘파이터’에 출연해 강렬한 격투 액션을 선보일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다. 진영은 UFC 진출을 꿈꾸는 무명 MMA 선수 혜성 역을 맡아, 절친 원도(김민호 분)와 위험한 의뢰를 수행하다 600억원 상당의 코인이 담긴 콜드월렛을 둘러싼 사건에 휘말리는 청춘 범죄 액션을 그린다.
‘파이터’는 혜성이 동생의 병원비와 빚을 감당하기 위해 훈련에 매진하면서도,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진영은 본격적인 MMA 액션을 위해 촬영 전부터 훈련에 돌입했으며, 격투 장면을 실제와 유사하게 구현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진영이 로맨스·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를 넘어서 격투 액션에 도전하는 첫 시도로,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강렬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는 지난달 28일 촬영을 시작했으며, 2027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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