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센느는 9월 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미니 4집 ‘펄스’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타이틀곡 ‘위드’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미니 3집 ‘립밤’ 이후 1년 만에 선보이는 새 음반이다.
그룹은 2024년 발표한 ‘러브 어택’이 7월 멜론 톱100 정상에 오르며 ‘역주행 신화’를 기록했다. 멤버 원이의 유튜브 콘텐츠에서 동료 미나미가 외친 ‘거제 야호’가 숏폼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급속히 확산되면서 리센느 음악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더 원이는 “중소돌의 기적이라는 수식어로 불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한다. 또 한 번 ‘기적’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만드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멤버 메이는 “아직은 너무나 과분한 호칭이라 생각한다. 더욱 노력해 그 이름에 걸맞은 팀이 되겠다”고 겸손한 자세를 보였으며, 제나는 “대중이 보내주시는 사랑이 기분 좋은 부담감으로 다가온다. 그 힘을 원동력 삼아 연습실에서 땀 흘렸다”고 전했다.
‘펄스’는 심장 박동을 의미한다. 5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서로에게 힘이 되어 함께 성장해 나가는 서사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위드’는 서정적인 도입부 뒤 힘찬 후렴구가 감정을 고조시키는 트랙이며, 리센느만의 ‘향기’ 콘셉트는 ‘머스크 향’으로 표현되었다.
그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리센느의 음악은 믿고 듣는다”는 신뢰가 확고해지길 바란다며, 2027년 1월 15·16일 프랑스 파리 플레니튜드 아레나(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디 어워즈 2027 인 파리’에도 출격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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