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상청은 2026년 11월 4일 오전 6시 발표한 공항기상정보에서 오늘(4일) 전국 공항은 대체로 맑거나 구름이 많고 시정이 10km 이상이라고 전했다.

오늘은 동해상 고기압 가장자리의 영향을 받아 제주공항은 오후부터 서해남부 해상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며, 전국 공항은 구름이 많아지고 제주공항은 차차 흐려져 저녁부터, 무안공항은 늦은 밤부터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내일(5일)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이 오전에 전국 공항에 비를 내리게 하며, 오후에는 점차 맑아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인천·김포·양양에서 5mm 안팎, 제주·무안에서 10~40mm, 울산·여수에서 10~40mm이다.

항공 운항 관련으로는 내일 제주공항에 강풍(평균풍속 15~20kt, 최대순간풍속 25~35kt)과 급변풍, 구름고도 저하가 있어 비정상 운항 가능성이 있다. 인천공항은 내일 아침부터 비와 시정 4km 안팎, 구름고도 1,000ft 안팎이 예상되며, 김포공항은 오늘 새벽부터 시정이 4km 미만, 내일 새벽부터 비와 구름고도 1,000ft 내외가 예상된다.

무안공항은 내일 비와 시정 4km 안팎, 구름고도 1,000ft 안팎이 예상되고, 활주로는 2026년 12월 24일 00시까지 폐쇄된다. 항공기 운항 여부는 항공사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출처 : 기상청 항공기상청 공항기상정보

· · · · · · · · · ·

관련기사

▶ [무안공항] 오늘 낮 북서풍 15kt 강풍…기상청 공항기상정보 발표

▶ [공항예보] 오늘 전국 공항 비·강풍·급변풍 주의

▶ [제주공항] 오늘 늦은 오후부터 비…강풍·급변풍·저시정 유의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