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투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천487억원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8.3% 감소한 수치다.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3분기 매출액은 10조5천9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4% 상승했다. 순이익은 2천818억원으로 56.7% 감소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71.19% 감소했고, 매출액은 17.86% 감소했다.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은 증시 침체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36.5% 감소했다.
기업금융 부문은 전 분기 대비 12.0% 증가했지만, 운용 부문은 금리 변동에 따른 이자 마진 감소와 외화자산 평가손실로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둔화했다. 자산관리 부문에서는 개인 고객 금융상품 잔고가 108조5천억원으로 2분기 말 대비 3조5천억원 늘었다.
한투증권은 “하반기 들어 글로벌 거시경제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새로운 수익원 발굴과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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