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릿은 2026년 11월 4일, 일본 도쿄에 아시아 최초 사무소를 열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소는 런던 사무소에 이어 아시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도쿄 사무소 개소식에는 리플릿 공동 창업자 겸 CEO 암자드 마사드와 공동 창업자 하야 오데, 그리고 미쓰이스미토모파이낸스&리스(SMFL) 사장 이마에다 데쓰로가 참석해 파트너십 강화 의지를 밝혔다. 마사드는 “아시아 첫 사무소 개설은 우리에게 하나의 이정표와도 같다”며 “SMFL과의 파트너십은 AI가 기업 운영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보여준다”고 말했다.

리플릿은 이미 액센츄어, 비자, 언스트앤영,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등 다수의 글로벌 기업에 AI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SMFL과의 협업 사례에서는 한 직원이 기존 6명·6개월 작업을 일주일 만에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아시아 전역 기업이 리플릿의 AI 플랫폼으로 맞춤형 소프트웨어를 신속히 구축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리플릿은 현재 샌프란시스코 본사를 비롯해 런던과 도쿄에 사무소를 운영하며, 전 세계 6천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엔지니어들의 코드 생산량이 거의 세 배로 늘고, AI가 디자인·지원 업무까지 확대되는 등 자율주행 기업 모델을 내부에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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