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엣 & 샹동

프랑스 샴페인 하우스 모엣 & 샹동이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새로운 기프트 에디션 ‘모엣 보우(Moët Bow)’를 내놨다. 브랜드의 상징인 블랙 타이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모엣 보우’는 연말 선물에 쓰이는 리본에서 착안해 만들었다. 1886년 모엣 & 샹동 브룻 임페리얼에 처음 적용된 블랙 타이를 바탕으로, 병에 탈부착할 수 있는 보우 디자인으로 재구성했다. 선물 장식의 기능을 더하는 동시에 활용 방식도 넓힌 셈이다.

이번 시즌에는 ‘모엣 보우’와 함께 ‘보우 파우치(Bow Pouch)’, ‘보우 기프트 박스(Bow Gift Box)’도 함께 선보인다. 여기에 나만의 기프트를 완성할 수 있는 퍼스널라이징 팝업 공간 ‘보우 아틀리에(Bow Atelier)’도 운영한다. 방문객은 원하는 보우 컬러를 고르고 이니셜이나 의미 있는 연도를 새기는 레터링 서비스를 통해 자신만의 구성을 만들 수 있다. 연말 선물 시장에서 개인화 요소를 앞세운 기획이 더 자주 등장하는 흐름도 읽힌다.

보우 아틀리에는 12월 한 달간 롯데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하우스 앰배서더 문가영은 파리지앵 마카오 10주년을 기념해 아시아 최초로 열린 ‘보우 아틀리에’ 오프닝 세리머니에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대형 모엣 보우 장식이 더해진 17m 높이의 거꾸로 세운 크리스마스트리 점등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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