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원하모니, 첫날부터 날았다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피원하모니가 신보 발매와 동시에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피원하모니의 미니 10집 '블로우 업(BLOW UP)'은 발매 당일인 지난 6일 54만 318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해당 앨범은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써클차트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피원하모니가 8개월 만에 선보인 이번 신보는 영웅으로 복귀한 멤버들이 임무를 수행하며 오랜 시간 이어온 히어로로서의 여정을 완성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인탁과 종섭이 전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고, 기호도 수록곡 작업에 참여해 독보적인 음악색을 녹여냈다. 기호는 이번 앨범에 대해 "'블로우 업'이라는 문장이 '위로 올라간다' 혹은 '대박 난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며 "이 뜻 그대로 올해 좋은 에너지로 더 높이 올라가고 싶은 열정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지웅은 "어딘가에 부딪히고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도 계속해서 나아가는 피원하모니의 청춘을 담은 앨범"이라고 덧붙였다. 동명의 타이틀곡 '블로우 업'은 PC Music의 독창적인 사운드 미학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하이퍼팝 장르다.

호성적을 기록하며 출발한 피원하모니는 이날 MBC '쇼! 음악중심'과 '2026 KGMA' 시상식에 출격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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