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이집트 수도 카이로 남부 기자주에서 두 열차가 충돌해 최소 4명이 사망하고 88명이 부상한 대형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카프르 암마르역과 알라카역 사이 구간에서 일어났으며, 기자발 파이윰행 타흐야 미스르 열차가 남부 아스완행 열차의 후미를 들이받아 여러 객차가 탈선했습니다.

보건부는 현장에 구급차 52대를 급파해 구조 작업을 진행했으며, 부상자 수를 88명으로 확인했습니다. 알 아흐바르 알 요움에 따르면 전체 부상자는 최소 120명에 달합니다.

대통령 압델 파타 엘시시는 사고 수습 상황을 주시하며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하고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습니다. 또한 과실 책임자를 엄벌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보건부 장관이 의료 시설에 비상경계령을 내리고, 사회연대부가 적신월사와 협력해 현장 지원을 조율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철도청은 파손된 객차를 제거하고 노선 복구에 나섰습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18:58경 수도권제1순환선 하행 방향 교통사고 잔해물 낙하로 신기사거리 서울방향 도로 통제…

▶ 미국 베이글 가게에 악어 불쑥 침입…주인 신고로 포획, 부상자 없어

▶ 울산 경찰관, 구급대원에 폭언·협박…가정폭력 부상자 이송 1시간 지체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