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정재형과 규현이 이끄는 새로운 음악 토크쇼 '미싱(Me Sing)'이 11월 19일 KBS 2TV에서 첫 선을 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지나간 시간의 나와 현재의 내가 함께 노래하는 독특한 콘셉트를 통해 시청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미싱(Me Sing)'은 과거 실제 무대에서 가수들의 목소리를 추출하여 현대의 가수들과 함께 새로운 듀엣 무대를 만들어가는 형식으로, AI 같은 인위적인 도움 없이 자연스러운 공연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과거의 영상과 현재의 무대가 겹쳐지면서 시청자들은 새로운 감동을 느낄 수 있게 된다.

MC로 나선 정재형과 규현은 서로 다른 세대와 음악적 배경을 가진 인물들로,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조화로운 진행을 예고한다. 이들의 협업은 단순한 진행을 넘어 그들 사이의 케미에도 초점이 맞춰져 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음악적 배경 이상으로 서로를 자극하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첫 방송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바, 정훈희와 신효범이 무대에 등장한다. 이들은 과거의 자신과 만나기 전, 각자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출하며 진솔한 모습을 드러냈다. 정훈희는 "그때는 10대였지만 지금은 70대"라며 과거와의 만남에 대한 심정을, 신효범은 "재밌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이날 가장 주목받는 무대는 정훈희와 신효범의 스페셜 듀엣 무대 '안개'로, 이들의 한스러움과 감동이 더해져 오래도록 기억될 본격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은 시작부터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월남전 위문 공연'부터 최근의 인기 영화 '헤어질 결심' OST 비하인드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프로그램에 녹아들어 시청자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향수와 고품격 밴드 라이브가 더해진 본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반향을 일으킬 예정이다.

11월 26일 방송될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한국의 마돈나 민해경과 발라드의 대표 주자 이지훈이 출연해 과거로의 음악 여행을 이어간다. 그 시절의 이야기와 음악이 함께 어우러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처음 방송될 '미싱(Me Sing)'은 과거와 현재를 음악으로 연결하며,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숨겨진 지난 추억을 찾아 주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KBS 2TV에서 화요일 밤마다 방송될 이 프로그램을 통해 소중한 기억들을 새롭게 마주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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