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전 10시 21분께 경북 청도군 이서면 문수리 야산 6부 능선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산림 당국은 진화헬기 4대와 산불진화 차량 25대, 인력 90명을 현장에 투입했으며, 오전 11시 57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당국은 산불전문조사반을 투입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절 금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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