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IL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다시 여는 '감동의 마라톤' 참가 신청을 8월 한 달간 진행한다.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말까지 받는다.
대회는 오는 10월 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평화의광장에서 열리며, 마라토너 이봉주 씨가 단장을 맡았다. 코스는 5km, 10km, 하프 등 세 가지로 나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인원은 약 7천 명 규모로 예상된다.
참가비는 코스별로 다르게 책정됐으며 전액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 기부된다. 장애인 참가자와 이들을 돕는 동반주자 1인에게는 참가비가 면제된다. 완주자에게는 티셔츠와 메달 등 기념품이 지급된다.
S-OIL은 2006년부터 2019년까지 14년 동안 이 대회를 열어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 인식 개선을 도왔다. 7년 만에 부활하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코스를 함께 달린다는 점에서 단순한 기업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 통합 프로그램으로서의 성격이 짙어 보인다.
S-OIL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 · · · · · · · ·
관련기사
▶ S-OIL, '2025 ESG 보고서' 발간…19년 연속 정보 공개
▶ 국방과학연구소 창립 56주년 기념식 개최…의범학술상에 백상민 선임연구원
▶ "불후의 명곡 문북이, 거북이 추억 재현하며 감동의 무대 예고"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