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W중외제약 주가가 8월 12일 통풍 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 3상 성공 소식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JW중외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4.29% 오른 3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우선주인 JW중외제약우는 3.64%, 지주사인 JW홀딩스는 2.96% 상승했다.
주가 상승은 JW중외제약이 전날인 8월 11일 통풍 치료제 후보물질 '에파미뉴라드'의 다국가 임상 3상에서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밝힌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이를 토대로 국내 품목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임상 결과에 따르면 에파미뉴라드의 주력 개발 용량인 6㎎은 기존 표준 치료제인 '페북소스타트'보다 혈중 요산 감소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파미뉴라드는 사람 요산 수송체(hURAT1)를 선택적으로 저해해 신장에서 요산 재흡수를 억제하고 배설을 촉진하는 기전의 경구용 요산 배설 촉진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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