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이 오랜 경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열정을 과시했다. 온라인 캡쳐
배우 조여정이 오랜 경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열정을 과시했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배우 조여정이 오랜 경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열정을 과시했다. 8월 1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조여정과 하석진이 특별 출연하여 과거의 인연을 선보였다.

조여정과 하석진은 방송에서 자신들의 과거 인연을 부각시켰다. 두 사람이 SNS에서 사용했던 아이디 뒤 자리가 같았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흥미로운 분위기가 형성됐다. 이들의 사전 대화가 공개되면서 스튜디오에는 긴장감이 감돌았고, 자연스럽게 핑크빛 분위기도 연출됐다.

방송 중 조여정의 학창 시절 사진이 공개되었다. 당시 '분당중앙고 여신'으로 불리던 시절의 사진이었으며, 동료 셰프들은 과거 사진을 함께 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셰프 중 한 명은 자신도 과거에 성형을 통해 외모 변화를 겪었다며 솔직한 발언으로 주변을 놀라게 했다.

조여정은 건강한 몸매와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현대무용, 조깅, 수영 등 다양한 운동을 생활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녀는 음식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인간은 먹는 게 전부"라는 철학을 밝혔고, 이러한 철학이 반영된 냉장고를 공개했다. 조여정의 냉장고에는 맞춤형 식재료들이 가득 차 있었으며, 셰프들은 그녀의 냉장고를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방송은 8월 16일 저녁 8시 50분에 방영되었으며, 조여정과 하석진의 진솔한 이야기와 재미있는 상황극이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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