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이 운영하는 아프리카 전문 온라인 신문사 ‘아프리카 뉴스’가 8월 18일부터 25일까지 ‘아프리카 뉴스 콘텐츠단 2기’ 모집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아프리카 뉴스는 아프리카 국가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정치·경제·사회·문화·여행 등 대륙 54개국의 다양한 소식을 국내에 전하기 위해 2018년 지파운데이션이 세운 온라인 신문사다. 설립 이후 한국과 아프리카를 잇는 콘텐츠를 꾸준히 발행해왔다.
이번에 모집하는 콘텐츠단은 아프리카와 국제 이슈에 관심 있는 대학생 16명으로 구성된다. 선발된 참가자는 활동 기간 동안 아프리카를 소재로 한 기사와 SNS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며,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을 쌓을 기회를 얻는다. 활동을 마치면 공식 수료증이 주어지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시상과 함께 활동비가 지급된다.
모집은 8월 18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지파운데이션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지원서 양식을 통해 접수한다. 1차 서류 합격자는 8월 27일 발표되고, 8월 29일 온라인 화상 면접을 거쳐 9월 1일 최종 합격자가 확정될 예정이다.
지파운데이션 박진 팀장은 “아프리카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발굴하고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단 활동을 통해 한국과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아프리카와 국제 이슈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 해외 소식을 다루는 온라인 매체가 대학생 서포터즈 형태로 콘텐츠 제작 인력을 꾸준히 확충해온 만큼, 이번 2기 모집도 아프리카 관련 보도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파운데이션은 UN 경제사회이사회의 특별협의적 지위를 취득한 국제개발협력 NGO로, 해외 개발도상국 대상 교육지원·보건의료사업과 함께 국내 아동청소년지원사업, 저소득여성지원사업, 사회적경제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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