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자사 학습회원을 대상으로 ‘제11회 윤선생 학력평가(YSAT)’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윤선생 학력평가는 전국 단위로 시행되는 빅데이터 기반 온라인 영어 실력 평가 시험이다. 파닉스∙어휘, 듣기∙말하기, 읽기∙쓰기 등 세 영역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며, 응시자의 정답∙오답 여부에 따라 다음 문항의 난이도가 실시간으로 조정되는 적응형 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때문에 응시자마다 풀게 되는 문제의 내용과 문항 수가 다르며, 평가는 객관식과 주관식 문항으로 구성된다.
응시 기간은 9월 1일부터 8일까지로, 이 기간 안에는 PC와 모바일 기기 어디서든 접속해 시험을 치를 수 있다. 시험을 마치면 전국 동일 학년 대비 백분위와 성적 분포, 영역별 강점∙약점 분석, 이전 평가와 비교한 실력 변화 추이, 향후 학습 방향 가이드 등을 담은 분석 리포트와 인증서가 지급된다.
사전 접수는 8월 31일까지 담당 교사를 통하거나 윤선생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응시 기간 중에도 수시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가 완료되면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수험번호와 응시 링크가 개별 발송된다. 비회원의 경우 8월 31일까지 학습상담을 신청하면 응시권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윤선생이 지난 3월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71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8.6%가 “자녀가 영어 실력 평가 시험에 응시한 적 있다”고 답했고, 이 중 76.8%는 정기적으로 시험을 치르고 있다고 밝혔다. 평가 시험에 응시하는 이유로는 “현재 실력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해서”라는 응답이 50.4%로 가장 많았고, “향후 학습 계획을 세우기 위해서(30.5%)”, “사교육 효과를 점검하기 위해서(16.1%)”가 뒤를 이었다.
학부모들 사이에서 정기적인 실력 진단에 대한 수요가 꾸준한 만큼, 이번 학력평가 역시 학습회원들의 영어 실력 점검 기회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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