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낯선 캐나다식 육아법을 소개하며 새로운 가족이 등장한다. 온라인 캡쳐
KBS2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낯선 캐나다식 육아법을 소개하며 새로운 가족이 등장한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KBS2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낯선 캐나다식 육아법을 소개하며 새로운 가족이 등장한다. 19일 방송될 이번 회차는 '내게 온 가장 큰 행운' 편으로, 캐나다 출신 아빠 기욤 패트리와 그의 딸 레아가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에서 27년째 생활하고 있는 기욤은 그의 36개월 된 딸 레아와 함께 프로그램에 합류하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어린 레아는 우아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클리어한 눈빛, 밝은 머리색, 투명한 피부, 그리고 애교 넘치는 미소와 말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레아의 끊임없는 질문, 즉 “왜?”라는 호기심 어린 말투는 그녀의 사랑스러움을 배가시킨다.

레아는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등 3개 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기욤이 가르치는 프랑스어를 능숙하게 따라 하고, 간식을 먹을 때 "워터멜론"이라고 표현하는 등 다양한 언어 구사가 돋보인다. 이처럼 자연스럽게 여러 언어를 구사하는 레아의 모습은 그녀가 언어적 재능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욤은 또한 이 프로그램에서 독특한 육아 방식을 공개한다. 그는 "캐나다식 육아에는 'NO'란 없다"며 레아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도록 두는 방식을 설명했다. 기욤은 비가 오는 날에도 레아가 원한다면 수영장에 물을 채워 함께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기욤과 레아의 일상, 그리고 이들의 특별한 육아 방식을 접할 수 있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KBS 2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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