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세계적인 음악 시상식인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노래'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온라인 캡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세계적인 음악 시상식인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노래'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세계적인 음악 시상식인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노래'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이는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앨범 '아리랑'의 타이틀곡 'SWIM'이 노미네이트되면서 이루어진 성과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올해의 노래' 후보에는 방탄소년단의 'SWIM'을 비롯해 마돈나와 사브리나 카펜터의 'Bring Your Love', 핑크팬서리스와 자라 라슨의 'Stateside', 그리고 레이의 'WHERE IS MY HUSBAND!' 등이 포함됐다.

방탄소년단은 이미 2021년 'Dynamite'로 'MTV VMA'에서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올해의 노래' 후보에 오르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번 'SWIM'으로 같은 부문에 다시 한 번 도전하게 되었으며, 이 곡은 특히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에서 4월 4일 자로 1위에 오른 후 20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했다. 또한 영국의 '오피셜 싱글 톱 100' 차트에서도 2위로 뛰어오르며 팀의 자체 신기록을 갱신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시상식에서 '베스트 K-팝' 부문에도 후보로 지명됐다. 이 부문에서 방탄소년단은 이미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연속 트로피를 수상했으며, 최다 수상의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방탄소년단은 K팝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인 '아리랑'을 진행하며 전 세계 34개 지역에서 총 88회 공연을 펼칠 계획으로, 여러 팬들의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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