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앤비(LAWnB)의 온라인 주석서 ‘온주(ONJU)’가 ‘민사집행법 주석서’를 출간했다 (사진= 톰슨로이터코리아 제공)

톰슨로이터코리아가 운영하는 법률정보 서비스 로앤비(LAWnB)의 온라인 주석서 '온주(ONJU)'가 19일 민사집행법 주석서를 출간하며 누적 100권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13년 특별법 주석서 14종으로 시작한 온주는 13년 만에 특별법과 기본법을 아우르는 온라인 주석서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특별법에서 기본법으로 확장

온주는 개인정보보호법, 공정거래법, 채무자회생법, 자본시장법, 노동관계법 등 특별법 주석서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민법, 민사소송법, 회사법 등 기본법 주석서 편찬에도 나서 순차적으로 출간하고 있으며, 이번 100번째 주석서인 민사집행법 주석서도 이러한 확장의 연장선에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항목내용
누적 출간 권수100권
서비스 시작2013년(특별법 주석서 14종)
참여 집필진1100여 명
국내 10대 로펌 소속 비율약 75%

온주에는 변호사, 판사, 교수, 헌법재판소 연구관, 법원 연구관, 변리사, 회계사, 세무사, 노무사 등 1100여 명의 전문가가 집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75%가 국내 10대 로펌 소속 변호사다. 전직 대법관과 헌법재판관, 법원도서관장, 주요 로펌 대표변호사 및 고문으로 구성된 편집위원회가 출간 방향과 품질 기준 수립, 신규 법률 선정, 집필진 구성 등 전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향후 계획

온주는 앞으로 행정소송법, 형법, 형사소송법 등 주요 기본법 분야로도 서비스를 확대해 특별법과 기본법을 아우르는 종합 주석서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표편집위원 발언

임승순 온주 대표편집위원(법무법인 화우 고문변호사)은 "민사집행법 주석서 출간으로 달성한 100권은 단순한 출간 권수의 기록이 아니라 대한민국 법률 주석서가 디지털 환경으로 진화해 온 역사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이정표"라며 "그동안 온주를 함께 만들어 온 편집위원과 1100여 명의 집필진, 온주를 신뢰하고 활용해 주신 법조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온주가 법률 실무의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축적해 온 전문성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법조 실무와 학계가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변화하는 법률 환경에 발맞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온라인 주석서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로앤비는 톰슨로이터코리아가 운영하는 법률정보 서비스로, 법령·판례·문헌·유권해석 데이터베이스와 온라인 주석서 '온주', 실무형 법률 가이드 '로앤비 가이던스'를 제공하며 국내 로펌, 기업 법무팀, 정부·공공기관, 법학전문대학원 등이 이용하고 있다.

출처 : 톰슨로이터코리아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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