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교원그룹 교육사업부문 빨간펜이 스마트 외국어 학습지 ‘도요새중국어’의 화상 학습 콘텐츠와 앱 기능을 새롭게 개편했다.

도요새중국어는 기초 회화부터 실전 회화까지 익힐 수 있도록 짜인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기초 준비 학습, 본 학습, 반복 학습, 강화 학습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과정을 거치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놀이하듯 중국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개편은 회원들의 학습 효율과 편의성을 높이고 말하기 훈련을 강화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 화상 수업 콘텐츠는 실전 말하기 위주로 손질했다. 문장 따라 읽기, 발음을 듣고 알맞은 병음을 고르는 활동형 콘텐츠와 실생활 회화 콘텐츠를 접목해 학습자가 실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말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생성형 AI로 제작한 2D·3D 이미지를 더해 시각적 요소와 말하기 몰입도를 함께 끌어올린 점도 눈에 띈다.

기존에 지류로만 제공되던 워크북은 앱 안에 별도 메뉴로 추가됐다. 앱에서 중국어 단어를 누르면 곧바로 음원이 재생돼 듣기와 말하기 학습을 이어갈 수 있다. 앱 사용자 환경(UI)도 학습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바뀌었고, 학습 영상을 ‘나의 플레이리스트’에 저장해 다시 볼 수 있는 기능도 새로 생겼다.

이번 개편은 단순한 콘텐츠 추가를 넘어 듣기와 말하기를 앱 하나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비대면 외국어 학습 수요가 꾸준한 상황에서 실전 회화 중심의 개편이 학습 지속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앱 안에서 중국어 듣기와 말하기를 보다 편리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학습 앱 기능과 화상 학습 콘텐츠를 전반적으로 개선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요새중국어 회원들이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중국어를 익히고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디지털 학습 환경을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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