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레이어(대표 신찬호)가 전개하는 프랑스 캐주얼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가 배우 고윤정과 함께한 2026 가을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Somewhere in Ardèche’를 주제로, 일상에서 벗어나 한적한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정원을 거니는 고윤정의 모습을 통해 계절이 바뀌는 순간의 여유로움을 담아냈으며, 브랜드 특유의 클래식한 프렌치 캐주얼 무드를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화보 속 고윤정은 차분하면서도 지적인 이미지로 가을 분위기를 한층 살렸다. 레귤러 핏의 로고 하프 집업에 셔츠와 데님을 매치한 데일리 룩을 비롯해 스트라이프 브이넥 니트, 오버핏 후드 집업과 롱 스커트 조합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 밖에도 니트 풀오버, 코튼 워크 재킷, 노르딕 가디건 셋업, 윈드 재킷 등 환절기에 어울리는 아이템과 볼캡, 슈즈, 헤어 액세서리 등 소품도 함께 등장했다.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고윤정과의 협업이 이어지면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클래식한 헤리티지를 현재 시점의 감성으로 풀어내려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배우의 이미지와 브랜드 무드가 맞물리며 이번 화보가 가을 시즌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1972년 마리떼 바슐르히와 프랑소와 저버가 설립한 브랜드로, 유러피안 감성을 담은 캐주얼웨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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