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커머스 기업 부스터스(대표 최윤호)가 운영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이퀄베리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에 참가했다고 20일 전했다. 사흘간 부스를 찾은 방문객은 약 4천 명에 달했다.
이번 행사는 K-컬처 축제 ‘KCON LA 2026’과 연계해 열린 대규모 K-뷰티 행사다. 이퀄베리는 올리브영 파트너 브랜드로 참여해 피부 타입별 고민에 맞춘 5종 제품 라인업을 미국 현지 소비자들에게 소개했다. 부스에는 레몬, 체리, 블루베리 등 과일과 제품을 함께 배치해 자연 유래 성분을 강조한 브랜드 정체성을 드러냈다.
제품 체험 공간에서는 비타민 일루미네이팅 세럼을 비롯해 NAD+ 펩타이드 세럼, 바쿠치올 플럼핑 세럼 등이 시연됐다. 국내 뷰티 브랜드가 해외 대형 K-뷰티 행사를 통해 직접 소비자와 접촉면을 넓히는 방식은 온라인 위주 해외 진출 전략과 비교해 브랜드 체험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부스터스 관계자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이퀄베리의 글로벌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며 다양한 피부 고민을 돕는 자연유래 솔루션을 전달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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