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 DATA(엔티티데이터, Inc.)와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 나스닥: PANW)가 다년간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8월 20일(현지시간) 밝혔다. 두 회사는 기업의 AI 도입을 안전하게 지원하고 사이버보안을 현대화하며 복잡한 기술 환경을 단순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휴는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글로벌 시스템통합업체와 맺는 최초의 이런 형태의 전략적 제휴로, 2029년 말까지 3년간 공동사업 규모 10억달러를 목표로 한다.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AI 기반 사이버보안 플랫폼과 NTT DATA의 컨설팅, 엔지니어링, 매니지드 서비스 역량을 결합한다.
어떻게 협력하나
양사는 공동 엔지니어링과 협력 혁신, 조율된 글로벌 딜리버리를 통해 고객의 사이버 위험 평가, AI의 안전한 배치, 지속적인 보안 최적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위협 인텔리전스 조직인 유닛42(Unit 42)와 NTT DATA의 글로벌 사이버보안 전문성, AI 거버넌스, 매니지드 서비스가 결합된다. NTT DATA는 직접적인 엔지니어링 협업을 통해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신규 플랫폼 기능에 조기 접근할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여섯 개 전략 전환 영역
초기 솔루션은 금융서비스, 헬스케어, 제조, 공공부문 등 규제가 엄격한 업종의 사이버보안 과제를 다룬다. 대상 영역은 자율형 보안운영센터(SOC), AI 거버넌스, 아이덴티티 보안, 제로 트러스트 및 SASE, 복원력 있는 클라우드, 방화벽 현대화 등 여섯 가지다. 자율형 SOC 부문에서는 에이전틱 AI와 매니지드 서비스를 통해 기업이 정교해진 사이버 위협을 더 빠르게 탐지·조사·대응하도록 지원한다.
경영진 발언
니케시 아로라(Nikesh Arora) 팔로알토 네트웍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AI는 비즈니스와 사이버보안을 모두 재편하고 있어 생태계 차원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NTT DATA와의 제휴 확대를 통해 플랫폼화를 진정한 글로벌 규모로 실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아비지트 두베이(Abhijit Dubey) NTT DATA, Inc. 최고경영자 겸 최고AI책임자는 "AI는 기업의 모든 영역을 재정의하는 동시에 전례 없는 속도로 위협 지형을 바꾸고 있다"며 "팔로알토 네트웍스와 함께 AI 기반 사이버보안 혁신과 NTT DATA의 컨설팅·엔지니어링·매니지드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고객이 AI 도입을 안전하게 가속화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NTT DATA는 사이버보안 전문인력 7,500명 이상, 딜리버리센터 70곳 이상, 사이버방어센터 20곳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7만 곳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 항목 | 내용 |
|---|---|
| 목표 규모 | 3년간(2029년까지) 공동사업 10억달러 |
| 인증 전문인력 | 팔로알토 네트웍스 인증 전문가 2,000명 이상 |
| NTT DATA 사이버보안 역량 | 전문인력 7,500명 이상, 딜리버리센터 70곳 이상, 사이버방어센터 20곳 이상 |
| 팔로알토 네트웍스 고객 기반 | 7만 곳 이상 |
출처 : NTT DATA, Inc.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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