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아이엔이 최근 <하퍼스 바자></div> 온라인 캡쳐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아이엔이 최근 <하퍼스 바자>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아이엔이 최근 <하퍼스 바자> 패션 매거진의 9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밝은 금발로 변신한 아이엔의 모습은 세 가지 버전의 커버를 통해 그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숨겨진 오아시스'라는 주제로 촬영된 화보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자리 잡은 이상적인 휴식처의 이미지를 아이엔과 결합시켰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스트레이 키즈의 새로운 미니 앨범 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월드 투어를 시작한 소감을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준비 과정이 상당히 힘들었지만, 무대에서는 그만큼 많은 즐거움을 느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더 많은 타이틀 곡을 선보일 수 있었다"며 체력적으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서울 공연에서는 관객들이 휴대폰을 내려놓고 무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더욱 기뻤다"고 덧붙였다.

8년 동안 스트레이 키즈의 막내로 지낸 자신의 경험에 대해서는 "이제는 형들의 기분을 잘 파악할 수 있게 된 것 같다"며 빠른 이해력과 적응력을 강조했다. 형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그에 맞게 대처하는 법을 터득했다고 밝혔다.

아티스트로서, 그리고 개인적으로 큰 변화를 겪었냐는 질문에 아이엔은 자신감이 올라갔다고 답했다. "특히 'dominATE' 월드 투어의 경험은 제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며 무대에서의 긴장이 줄어들고 여유와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개인 양정인으로서는 감정적 어려움에 잘 대처하게 되었고, 반성보다는 유연한 사고방식을 갖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아이엔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2026년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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