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가수 은가은이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놀라운 변신을 시도했다. 은가은은 최근 SNS를 통해 새 앨범 '은가은의 전국 팔도'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그녀는 청량감 넘치는 도트 원피스와 생기 넘치는 꽃무늬 디자인의 의상을 완벽히 소화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은가은은 1980년대의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하며 레트로 스타일의 정점을 찍었다. 과거 인기 있던 '사자머리' 스타일과 복고풍의 청청 패션을 완벽히 선보이면서 당시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또한 미스코리아 콘셉트로 변신, 고혹적인 매력과 함께 독보적 분위기를 연출해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번 앨범은 각 지역의 독특한 정서를 은가은만의 스타일로 풀어낸 작품으로, 많은 사람이 쉽게 즐길 수 있는 곡들로 구성됐다. 은가은은 모든 곡의 작사와 작곡에 적극 참여하였고, 박현호가 여러 트랙에 기여했다.
은가은의 새 앨범은 오는 24일 오후 6시부터 다양한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은가은은 현재 남편 박현호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며, 두 사람은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고 결혼에 성공했다. 올해 초 첫 딸을 출산한 뒤 은가은은 빠르게 활동을 재개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