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다가오는 가을에 팬미팅 일정으로 팬들을 만난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그는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 마카오, 타이베이를 무대로 팬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시작되는 팬미팅 '도원경'은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한다. 이후 10월 21일과 22일에는 일본 도쿄 타치카와 스테이지 가든에서, 11월 7일 마카오에서는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리조트에서, 그리고 11월 27일 대만 타이베이 레거시 테라에서 각각 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도원경'은 복숭아꽃이 만개한 이상향을 의미하며, 과거 팬들과의 약속이었던 '도원결의'와 '도화원'에 이은 이야기의 연장선에 위치한다. 이 팬미팅은 황민현과 팬들이 함께 한 추억을 회상하고, 앞으로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기회로 마련되었다.
이번 팬미팅은 황민현의 감미로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공연과 팬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토크, 게임 등이 준비되어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팬들과의 유대감을 한층 더 깊게 만드는 기회로 삼으려 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현재 황민현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함께 워너원 시절의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스터디그룹'의 두 번째 시즌 출연을 확정 지으면서 연기 활동의 폭도 넓혀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