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종영을 앞두고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온라인 캡쳐
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종영을 앞두고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종영을 앞두고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이번 주말 종영을 맞이하여 제작사는 마지막 사운드트랙과 함께 해당 작품의 모든 OST를 수록한 실물 음반을 발매한다고 알렸다.

21일 오후 3시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으며, 음반은 오는 23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이번 OST Part 9는 그룹 겸(GYE0M)과 헨(HEN)이 각각 두 곡을 부른다. 겸의 '안될까요'는 사랑의 기다림을 담담히 풀어냈으며, 후반에 펼쳐지는 스트링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헨이 부른 '그런 날'은 지친 이들을 위한 위로의 노래로 제작되었다.

합본 음반은 앞서 발매된 가창곡 11곡과 연주곡 20곡을 포함해 총 31곡으로 구성되며, 포토북과 여러 팬 굿즈가 함께 제공된다. 포토북은 44쪽, 엽서 2매, 포토카드 3매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폴라로이드, 북마크, 스티커도 포함되어 있어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영혼을 보는 능력을 가진 상속녀와 귀신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검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다. 현재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출연하고 있으며, 이들의 연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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