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차 신생 밴드 '에일리밴드'가 데뷔 무대를 선보인다. 온라인 캡쳐
2개월 차 신생 밴드 '에일리밴드'가 데뷔 무대를 선보인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2개월 차 신생 밴드 '에일리밴드'가 데뷔 무대를 선보인다. 8월 22일 방영될 KBS2 '불후의 명곡' 770회에서는 아티스트 최백호의 5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무대에 오르는 에일리는 밴드의 보컬로서 3년 만에 이 프로그램에 돌아오게 된다.

에일리는 올해 유튜브를 통해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콘텐츠를 기획하고 오디션을 거쳐 최정예 멤버들과 함께 '에일리밴드'를 결성, 이미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새로운 밴드의 멤버들은 자신만의 색깔을 소개하며 신인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에일리밴드'의 멤버로는 베이시스트이자 막내를 맡고 있는 안성주, 근육과 키보드를 책임지는 이현성, 기타와 섹시를 담당하는 배재용, 그리고 드럼과 리더를 맡고 있는 옥성민이 있다. 특히 리더인 옥성민은 거제 출신으로 '거제의 아들' 자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힌다. 이는 최근 '거제의 딸'로 주목받고 있는 '리센느' 원이의 뒤를 잇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옥성민은 에일리밴드 오디션 당시 가족들이 현수막으로 결과를 예고하는 스포일러 해프닝을 겪었다는 재미있는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에는 '불후'에서 우승하여 현수막을 걸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 에일리는 다양한 멤버들과 함께 민주적으로 밴드를 운영하고 있음을 자랑하며 "리더는 에일리가 아니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은 오후 6시 5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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