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곰

헬시 뷰티케어 브랜드 라곰(LAGOM)이 올리브영과 산리오캐릭터즈의 협업 캠페인에 참여해 캐릭터 포차코를 활용한 기획세트를 내놓는다.

이번에 나온 ‘포차코 기획세트’는 라곰의 대표 클렌징 라인 2종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딥 클렌징을 표방하는 ‘셀럽 마이크로 폼 클렌저’ 120ml 두 개로 이뤄진 세트와, 아침용 젤 타입 클렌저인 ‘셀럽 젤 투 워터 클렌저’ 170ml 두 개로 구성된 세트가 각각 마련됐다. 기획세트를 구매하면 포차코 캐릭터가 그려진 장바구니와 러기지택이 함께 제공된다.

‘셀럽 마이크로 폼 클렌저’는 미세한 거품으로 모공 속 노폐물과 자외선 차단제 잔여물을 씻어내는 제품이며, 세안 후에도 당김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셀럽 젤 투 워터 클렌저’는 젤 제형이 피부에 닿으면 물처럼 변하는 방식으로, 밤사이 쌓인 피지와 노폐물을 정리해주는 아침용 세안제다.

라곰 관계자는 “올리브영 산리오캐릭터즈 협업에 라곰의 대표 클렌징 라인이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건조해지기 쉬운 환절기에 수분 클렌징과 캐릭터 증정품을 함께 구성했다”라고 말했다.

캐릭터 협업 상품은 실용적인 증정품을 앞세워 소비자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마케팅 방식으로 뷰티 업계에서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 이번 기획세트 역시 클렌징 제품과 캐릭터 굿즈를 결합해 환절기 스킨케어 수요와 캐릭터 팬덤을 동시에 겨냥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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