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쌍용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에 공급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이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전 타입 마감에 성공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5일 진행된 1순위 해당지역 청약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28가구 모집에 총 1,112명이 접수해 평균 39.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타입별로는 전용 59㎡A가 240.5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전용 84㎡A가 25.39대 1, 전용 84㎡B가 15.67대 1로 뒤를 이었다.

분양 관계자는 “실수요자 위주로 청약이 몰리면서 우수한 경쟁률을 기록한 것 같다”며 “차별화된 평면과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갖춘 만큼 계약도 순조롭게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대문 일대 청약 성적이 높게 나온 배경에는 최근 인근 신축 단지들의 시세 상승 흐름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2일이며, 정당계약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서대문구 홍은동 355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총 17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59㎡A 3가구, 84㎡A 53가구, 84㎡B 6가구 등 총 62가구다. 입주는 2030년 1월로 예정돼 있다.

단지에는 채광과 통풍, 공간 활용을 고려한 4베이 판상형 구조가 적용되고 팬트리와 파우더룸,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과 개별창고가 마련된다. 주차공간은 가구당 약 1.63대 규모로 확보됐으며, 피트니스클럽과 GX룸, 골프연습장 등 운동시설과 북카페, 주민회의실 등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단지 주변에는 명지초, 충암초, 홍연초를 비롯해 명지중, 연희중, 명지고, 충암고 등 여러 학교가 자리하고 명지대학교와 학원가도 가까워 교육 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백련산과 홍제천, 안산도시자연공원이 인접해 있고 내부순환로 홍은램프와 홍제램프를 이용하면 광화문·종로, 마포·상암 등 서울 주요 업무지역으로 이동하기도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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