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키즈 SPA 브랜드 스파오키즈가 신학기를 맞아 새 학기 의류 캠페인을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앞둔 아이들을 겨냥해 새로 선보이는 상품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함께 소개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데님과 이너웨어 등을 새롭게 공개하며 가을철 등교복 코디를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라인업에는 와이드 진과 데님 스커트 등 데님 제품군을 비롯해 긴팔 티셔츠, 스웨트셔츠, 윈드브레이커, 후드 스웨트셔츠 등 환절기에 맞는 다양한 스타일이 포함됐다. 아울러 모달 소재 드로즈와 여아용 캐미솔 등 내의류, 백팩 같은 잡화류도 함께 구성했다.
스파오키즈 관계자는 “신학기를 맞아 등교룩으로 입기 좋은 상·하의부터 내의까지 엄선한 큐레이팅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트렌디한 실루엣과 컬러로 완성한 가을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키즈 패션 시장에서는 실용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내세우는 SPA 브랜드들의 신학기 마케팅이 매년 되풀이되는 흐름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캠페인 역시 이런 업계 관행의 연장선에서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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