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아 수필집 ‘삶이 가르쳐준 것들’ 발간 (사진= 도서출판SUN 제공)

최현아 작가의 두 번째 수필집 '삶이 가르쳐준 것들'이 도서출판SUN에서 8월 26일 출간됐다.

책은 224쪽 분량에 정가 1만5000원으로 책정됐다.

최 작가는 시와 수필로 오랫동안 문장을 지어온 작가로, 이번 수필집에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발견한 삶의 흔적과 위로가 담겼다.

투병 속에서 피어난 문장

최 작가는 유방암과 림프 전이 진단을 받고 선 항암 치료, 수술, 방사선 및 표적 치료를 거쳤다.

투병 중에도 독산성 숲길과 황톳길을 걸으며 흙의 온기를 느꼈고, 계절의 변화가 건네는 위로와 가족의 사랑을 마주했다고 밝혔다.

책은 어떻게 구성됐나

수필집은 총 4부로 구성됐다.

1부 '바람이 머물다 간 자리'에서는 일상의 소소한 정경과 자연의 질감을 다뤘다.

2부 '겨울 터널을 지나 만난 봄의 전령사'에서는 투병 과정에서 얻은 삶에 대한 겸손과 희망을 담았다.

3부 '구절초 향기로 남은 아버지'에서는 세상을 먼저 떠난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다뤘다.

4부 '새로 피워 낸 향기, 문학'에서는 인생의 굽이마다 버팀목이 되어준 문학에 대한 열정과 성찰을 담았다.

책에는 김종회 문학평론가(한국디지털문인협회 회장)의 축하의 글도 실렸다.

저자는 누구인가

최현아 작가는 경희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서양사 석사, 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 역사교육학과 석사,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 영어교육학과 석사를 마쳤다.

단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사 과정도 수료했다.

2021년 '아시아서석문학', 2022년 '한국수필'로 수필 등단했고, 2022년 '월간시문학'으로 시 등단, 2023년 '아시아서석문학'으로 평론 등단했다.

한국수필작가회, 한국디지털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수필집으로 '삶이란', '삶이 가르쳐준 것들'을, 시집으로 '삶과 사랑의 맑은 풍경', '꽃비 아래 웃는다' 외 공저 다수를 냈다.

범우 윤형두 독후감 수필문학상, 한국디지털문학상을 수상했다.

출처 : 도서출판SUN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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