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리얼티(Digital Realty, NYSE: DLR)가 싱가포르의 제2차 데이터센터 사업자 공모(DC-CFA2)에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디지털 리얼티는 50메가와트(MW) 규모의 용량을 잠정 배정받아 주롱섬에 위치한 주롱도시공사(JTC)의 저탄소 데이터센터 단지에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개발할 예정이다.
디지털 리얼티는 싱가포르 경제개발청(EDB)과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IMDA)이 주도한 공개 경쟁 절차를 거쳐 사업자로 선정됐다. 새로운 시설은 DC-CFA2 기준에 맞춰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성을 갖추도록 구축되며, 전체 전력 용량의 50% 이상을 친환경 에너지 조달 방식으로 공급받도록 설계된다.
사업 개요
| 항목 | 내용 |
|---|---|
| 잠정 배정 용량 | 50MW |
| 개발 위치 | 주롱섬 JTC 저탄소 데이터센터 단지 |
| 선정 절차 | EDB·IMDA 주관 공개 경쟁(DC-CFA2) |
| 친환경 에너지 비율 | 전체 전력의 50% 이상 |
싱가포르 사업 현황
디지털 리얼티는 2010년 싱가포르에서 사업을 시작한 이후 아시아·태평양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이 시장을 운영해왔다. 현재 싱가포르에는 디지털 리얼티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본부와 글로벌 커맨드 센터가 있으며, 약 84MW 규모의 데이터센터 3곳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신설되는 시설은 싱가포르 내 네 번째 데이터센터가 된다.
디지털 리얼티의 아시아·태평양 총괄 겸 매니징 디렉터인 세린 나는 "싱가포르는 오랫동안 디지털 리얼티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이었으며, 싱가포르의 디지털 미래에 중요한 시점에 DC-CFA2 사업자로 선정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DC-CFA2를 통해 주롱섬에 차세대 AI 지원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라며 "지속가능성은 디지털 리얼티의 운영 방식에서 핵심적인 요소이며,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서도 책임 있는 방식으로 사업 규모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속가능성 계획
디지털 리얼티의 기존 싱가포르 사업장은 Tuas Power와 체결한 직접 소매 전력 계약을 통해 이미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고 있다. 디지털 리얼티는 또한 싱가포르의 열대기후 데이터센터 표준 개발을 위해 IMDA와 협력해왔으며, 이 표준을 토대로 데이터홀 2곳의 운영 온도를 2도 높여 시범 운영 기간 전체 에너지 소비량을 약 2~3% 절감했다. 회사는 첨단 빌딩 관리 시스템(BMS)을 활용해 싱가포르 내 시설 전반의 3만 개 이상의 인프라 지점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전력사용효율(PUE)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도 포함된다.
출처 : 디지털 리얼티 보도자료(뉴스와이어)
· · · · · · · · · ·
관련기사
▶ 아이크래프트, NIPA AI인프라 사업 수주…2027년까지 구축
▶ 이지비즈, K-디지털 브랜드 어워드·싱가포르 굿 디자인 어워드 동시 수상
▶ 맘스터치, 싱가포르 1호점 열어…현지 유통 공룡 페어프라이스와 손잡고 동남아 진출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메이크샐러드 단백질 닭가슴살 직장인 벌크업 저당 식단 냉동 도시락 간편식 바베큐 외 15종 — 4,900원
[쿠팡] 로그나스 종아리 마사지기 발바닥 발 마사지 볼 롤러 — 3,0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