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의 아들 태산이 남다른 운동 신경을 보여줬다.
2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전국 시청률은 2.5%로 전주보다 소폭 하락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형탁과 하루가 한국을 찾은 외할아버지, 외삼촌과 함께 서울 투어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3대가 함께한 '심씨 서울 투어'는 한옥 스튜디오에서 한복을 입고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것으로 시작해, 외삼촌의 버킷리스트인 하루와의 운동과 외할아버지의 버킷리스트인 삼겹살 먹방으로 이어졌다.
곽튜브의 아들 태산은 예방접종을 위해 찾은 소아과에서 생애 첫 폭풍 오열을 터뜨렸지만 5초 만에 울음을 그쳤고, 두 번째 주사를 맞을 때는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곽튜브는 "내가 주삿바늘을 안 무서워했다"며 뿌듯해했다.
태산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최연소 뒤집기에 이어 배밀이까지 성공했다. 작은 몸으로 온 힘을 다해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에 곽튜브는 "내가 운동 천재를 낳았나?"라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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