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캡처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2027년 5월 단독 공연으로 한국을 다시 찾는다.

27일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브루노 마스는 2027년 5월 21일, 22일, 25일, 26일 총 4회에 걸쳐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내한공연 '브루노 마스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The Romantic Tour in Seoul)'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2023년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2회 공연이 전석 매진된 이후 약 4년 만에 성사된 단독 내한이다. 공연에는 R&B 듀오 '실크 소닉'으로 함께 활동해 온 앤더슨 팩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티켓은 9월 14일 오후 12시부터 공식 예매처 '놀(NOL)'을 통해 단독 판매되며, 이에 앞서 9월 11일 선예매가 진행된다.

브루노 마스는 2009년 'Nothin' On You'로 데뷔했으며 'Just The Way You Are', 'Uptown Funk', 레이디 가가와 함께한 'Die With A Smile', 그룹 블랙핑크 로제와 협업한 'APT.' 등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지난 2월 발매한 솔로 정규 4집 'The Romantic'은 발매 첫 주 빌보드 200 차트 1위에 올랐다. 현재까지 전 세계 음반 판매량은 1억5000만 장을 넘어섰고, 빌보드 핫100 1위 곡은 총 10곡이다. 그래미 어워드 16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14회,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7회, 브릿 어워드 5회 수상 기록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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