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제공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 오는 9월 2일(수) 밤 9시 특별 기획 '골때녀 핸드볼컵' 첫 회를 방송한다.

이번 기획은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해 마련됐으며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총 4회에 걸쳐 방송된다. 핸드볼컵 방송이 끝나면 '골때녀'는 다시 축구 경기로 돌아온다.

지난 26일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빠른 패스와 강력한 슈팅, 거친 몸싸움과 골키퍼의 선방 장면이 담겼다. 캐스터 배성재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붐을 일으켰던 '골때녀'가 핸드볼에 도전합니다"라고 밝혔다. 실제 경기를 치른 선수들은 "너무 치열했다", "몸싸움이 축구보다 한 세 배", "구기 종목의 UFC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현이는 "이 장면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다음 경기가 안 보인다"고 말했다.

레전드 감독진과 출연진

'골때녀 핸드볼컵'에는 동양인 최초 독일 분데스리가 진출과 득점왕 7회 기록을 보유한 윤경신과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실제 모델 이상은이 감독으로 출격한다. 박하얀, 배민희, 김온아, 심재복 등 핸드볼 스타들도 합류하며 '아시아 넘버원 피벗' 박중규가 해설위원을 맡는다.

골때녀 선수들의 새 도전

농구선수 출신 이혜정은 피지컬을 앞세운 플레이를 선보였고 배성재는 이를 두고 "완전히 사기캐"라고 평했다. 박중규는 서기의 슈팅을 보고 "핸드볼을 완벽히 파악한 선수 같다"고 말했다. 마시마는 "핸드볼도 재밌다. 이걸 축구보다 잘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주연 배우 김정은은 시구자로 깜짝 등장해 "영화를 찍으면서 피땀 흘리며 운동했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앞서 열린 제1회 '골 때리는 체육대회'에서 김온아, 배민희 등과 함께 핸드볼 경기에 처음 나섰던 '골때녀' 선수들은 빠른 경기 적응력과 패스 플레이를 선보인 바 있다.

항목내용
프로그램골 때리는 그녀들
방송SBS·9월 2일(수) 밤 9시
주제골때녀 핸드볼컵(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대표팀 선전 기원, 총 4회)
출연이혜정, 마시마, 이현이, 서기, 윤경신(감독), 이상은(감독), 박하얀, 배민희, 김온아, 심재복, 박중규(해설), 김정은(시구)

출처 : S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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