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논산시 연무읍 안심리 일원에 들어선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가 오는 8월 18일 준공을 마치고 8월 31일부터 입주에 들어간다. 입주지정기간은 8월 31일부터 약 2개월간 이어진다.
대우건설이 시공한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9층, 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103㎡ 총 433가구로 구성됐다. 지상 29층은 논산시 내에서 가장 높은 층수로, 지역 내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게 됐다.
준공을 앞두고 진행된 입주자 사전점검에서는 단지 조경과 세대 내부 마감, 커뮤니티 시설 전반에 대해 입주예정자들의 의견이 오갔다. 시공 마감 상태를 미리 확인하는 사전점검은 준공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하자 논란을 줄이는 절차라는 점에서, 이번 점검 과정이 실제 입주 이후 만족도로 이어질지는 지켜볼 부분이다.
단지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4베이 이상의 평면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으며, 드레스룸과 알파룸,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갖췄다. 단지 내에는 조경 공간과 물놀이 놀이터, 산책로가 조성됐고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독서실, 어린이집 등 부대시설도 들어섰다. KTX 논산역과 연무IC가 가까워 교통 접근성을 갖췄으며, 인근에는 논산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개발 여건 변화도 함께 살펴볼 만하다.
분양 관계자는 “사전점검 당시 시공과 마감재에 대해 입주자분들이 보내주신 의견에 감사드린다”며 “8월 18일 준공 이후 8월 31일부터 시작되는 입주지정기간 동안 입주민들이 차질 없이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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