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천시열)이 포항시,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추진해 온 주거환경 개선 사회공헌사업 '두꺼비하우스' 4호점을 준공했다. 준공식은 8월 2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까지 포항시 송도동 주택 일대에서 열렸다.
두꺼비하우스는 노후 주택을 새롭게 재탄생시키는 대규모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다. 포항시와 세이브더칠드런은 대상 가정 선정부터 사업 계획 수립, 현장 지원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했다. 2024년 11월 1호점을 시작으로 확대돼 왔으며, 이번이 4호점이다.
얼마를 지원했나
포스코스틸리온은 이번 4호점 준공을 위해 6000만원 규모의 사회공헌 기금을 후원했다.
| 항목 | 내용 |
|---|---|
| 준공식 일시 | 8월 25일 오전 10시 30분~11시 |
| 장소 | 포항시 송도동 주택 일대 |
| 후원 규모 | 6000만원 |
어떤 기술이 적용됐나
이번 두꺼비하우스 지붕에는 포스코의 발포코팅강판 기술과 포스코스틸리온의 솔루션 제조기술이 결합된 기능성 컬러강판이 쓰였다. 컬러강판 후면에 발포성 도료를 도장한 뒤 경화 과정에서 도막 내부에 미세한 발포 구조를 형성하도록 설계됐다.
기존 PE폼을 부착한 일반 지붕재는 폼을 별도로 부착하는 공정이 필요해 제조·시공 과정이 복잡해질 수 있고, 장기 사용 시 접착부 박리 등 내구성 관리가 과제로 지적돼 왔다. 포스코스틸리온의 지붕개량용 컬러강판은 후면에 미세 발포 구조의 기능성 도막을 형성해 소음·진동 저감, 단열 및 결로 억제, 부착 내구성 향상을 동시에 구현했다.
누가 함께했나
이번 사업에는 포스코스틸리온의 핵심 공급사이자 주택 자재 종합기업인 KCC도 참여해 고급 창호와 도료를 지원했다.
준공식에는 포스코스틸리온 천시열 대표이사 사장, 박용선 포항시장, 이민규 포항시의원, 양아영 포항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천시열 대표이사 사장은 "주거는 삶의 존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기반인 만큼, 두꺼비하우스가 이웃의 내일을 더 안전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전환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포스코스틸리온은 1988년 설립된 포스코그룹의 표면처리강판 전문기업으로, 자동차·가전·건축·산업재 등에 적용되는 도금강판과 컬러강판 등 연간 100만 톤의 표면처리강판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출처 : 포스코스틸리온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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