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헬스케어 기업 네오팜의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가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의 오프라인 행사에 참가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제로이드는 일본 도쿄 시부야 ‘미디어 디파트먼트 도쿄’에서 9월 6일까지 열리는 ‘메가 팝업 – 디스커버 뷰티 플래닛’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큐텐의 분기별 대규모 할인 행사 기간에 맞춰 마련됐으며, 다양한 뷰티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프라인 체험을 온라인 구매로 연결하고 현장 콘텐츠를 SNS로 확산하는 소비자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로이드는 ‘큐 온리’ 부스를 통해 대표 제품인 인텐시브 크림을 알린다.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위한 고보습 제품으로, 피부 장벽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하는 네오팜의 자체 기술 MLE와 외부 자극 방어 성분인 디펜사마이드가 적용됐다. 단순 보습보다는 손상된 피부 장벽 개선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네오팜은 앞서 리얼베리어를 중심으로 큐텐 프로모션과 현지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며 일본 내 입지를 다져온 바 있다. 이번 팝업 역시 9월 9일까지 이어지는 큐텐 할인 행사와 맞물려 진행되는 만큼,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채널 다변화 전략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
네오팜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품을 접해온 일본 소비자들이 제로이드의 대표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현지 유통 채널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속하며 제로이드만의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일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꾸준히 높여나가겠다”고 전했다.
오프라인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이번 행보는 온라인 중심이던 일본 진출 전략에 실물 접점을 더하는 시도로, 향후 현지 소비자 반응에 따라 유사한 오프라인 협업이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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