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제공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이 새 시즌 첫 방송부터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28일 방송된 '비서진'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3.7%를 기록했으며, 화제성의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전 시즌 마지막 회 대비 두 배 이상 뛰어올랐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4%까지 치솟았다.

첫 번째 'my 스타' 비비와의 만남

이번 시즌 첫 번째 'my 스타'로는 가수 비비가 출연했다. 이서진과 김광규는 비비의 워터밤 공연 일정을 돕는 임무를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이서진이 비비의 히트곡 '밤양갱'을 알지 못하자 비비는 "약간 재수가 없다는 느낌이 든다"며 솔직한 입담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비비는 공연을 앞두고 "돈 값을 해야 한다"는 확고한 철학을 밝히며 무대 뒤에서 긴장하는 모습과 달리 본 무대에서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펼쳐 김광규의 감탄을 자아냈다.

대학 이름 유래를 둔 끝장 토론

워터밤 일정을 마친 뒤에는 대학 이름의 유래를 두고 이서진과 비비의 설전이 이어졌다. 비비는 인하대학교와 아주대학교의 명칭 유래에 대해 독특한 주장을 펼쳤고, 이서진이 이를 반박하며 논쟁이 벌어졌다. 두 사람은 김구라와 지석진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팩트체크를 시도하기도 했다. 방송 말미에는 배우 차태현이 다음 'my 스타'로 예고되어 기대감을 높였다.

항목내용
프로그램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방송SBS,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주제스타의 일정을 수발하는 예능
출연이서진, 김광규, 비비

출처 : S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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