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런닝맨'이 오는 30일(일) 오후 6시 10분 '할래 말래' 레이스를 통해 예측 불가능한 재미를 선사한다. 이번 방송은 김원훈의 유행어에서 착안한 콘셉트로, 멤버들의 선택에 따라 상품과 퇴근 시간이 결정되는 운명적인 레이스로 꾸며진다.
예측 불가 이동 미션과 권은비의 활약
녹화 당일 멤버들은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만 원'을 두고 '가질래 말래'라는 첫 선택의 기로에 섰다. 이 결과에 따라 승용차 팀과 대중교통 팀으로 나뉘어 목적지를 찾아가는 미션이 진행됐다. 특히 승용차 팀에 합류한 권은비는 한강을 앞에 두고 방향을 묻거나 지도를 제대로 읽지 못하는 등 '길치' 면모를 드러내며 팀의 예상치 못한 변수로 떠올랐다.
김원훈·지석진의 앙숙 케미와 피구 대결
이동 과정에서 김원훈과 지석진은 나이를 언급하며 유치한 신경전을 벌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두 사람은 이후 진행된 2대2 피구 미션에서도 서로를 견제하며 앙숙 관계를 이어갔다. 한편, 김종국과 몸이 연결된 양세찬은 경기 내내 끌려다니며 상대 진영에서 피구공 세례를 받는 등 수난을 겪었다.
| 항목 | 내용 |
|---|---|
| 프로그램 | 런닝맨 |
| 방송 | SBS, 30일(일) 오후 6시 10분 |
| 주제 | 할래? 말래? 레이스 |
| 출연 | 김원훈, 지석진, 권은비, 김종국, 양세찬 외 |
출처 : S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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